ㅇㅌㄷㅋ에 ㅇㅂㅎㅁ, ㅅㅎ 그리고 천명에서 제 상황과 속마음 잘 읽으셨던 선생님 몇분 이렇게 완전 점사가 같아요 두번을 봐도 같아서 너무 신기하네요! 점사가 맞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