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신점이라는것은 점사보러오는사람이 주도적으로말을하고 질문하는것이아니라..
일단 신점보시는 무당선생님이 먼저 그사람의 기운을읽고 먼저 어떤상태인지 읖어주고 느껴지는대로 이야기를먼저 주도적으로하신다음 상대가 질문을 하는게 신점인데..
그니까 쉽게말해서 주도적으로말을하고 맞는지안맞는지 들어보고 점사를이끌어가야되는게 신점인데
점사보는사람이 주도적으로 이야기를하고 질문을하고 그게 신점인가요..?
타로상담과 같은거죠 이게무슨 선점인가요
그러니 신점이 맞느냐 타로가맞느냐 비교거리가아닌데 비교를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설령 애동제자라할지라도. . 말은짧더라도 이어가십니다
예를들어서 사업 투자관련 손님이오면
애동제자들은 투자금액이 8천이다 하면 8천소리가나오는데 그게뭘까요? 라고되묻습니다 포인트짚어주지요
물론 선생님들마다. 다르겠지만...
같은 포인트는 주도적으로 말을 이끄는 쪽은 점사보는사람이아닌 애동제자님이되엇던 무당선생님이 되엇건 먼저 이끌어가야되는게아닌가..
점사가 속쉬원하지않는게 그걸껍니다 내가 답을 구하고 어떻게하면 나은방향이고 잘될건지안될건지. 속이답답해서 점을보는것인데
그저 점사보는사람들이 타로상담 보는것처럼 내이야기하고 내가 질문하고 말그대로 심리상담을 보러가는것이 아니지않나요..
여러분들은어떻게생각하시나요?
신점이라는게...
일반

익명
조회 362 ·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