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안녕하세요 또 돌아온 지평막걸립니다 .... ㅂㄷㅅㅎ선생님께 초기도하고 있다고 항상 얘기했던 사람인데 올해 초 선생님께 전체적인 신년운세 봤을때 제가 본가에서 나가 자취할거고 전남자친구도 그렇게 따라올거라고하셨는데 솔직히 그 당시에는 자취생각도 없었고 돈도 없어서 음?하고 넘겼는데 엊그제 전남자친구랑 어쩌다가 전화하게 되면서 미래에 대해 얘기하게 되었는데 결론적으로 저는 자취하고 전남자친구랑도 아직 정확한 확답은 아니지만 서로 자리잡히면 결혼하자는식으로대화 마무리했고 너무 공수 잘 맞아서 후기 또 남겨봅니당 사대 맞으면 정말 다 맞추시고 끝까지 책임지고 항상 기도도 많이해주시는 쌤인만큼 다들 꼭 선생님 통해서 다들 바라시는거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