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악물고 버텼어요 연락해도 반응이 예상이 가서 못했어요
다 끝낼 각오하고 짐 찾아 가라고 디엠 넣었더니 새벽에 전화가 왔어요… 당황해서 못받앗더니 한통 더 왔어요 너무 보고싶데요
연락하고싶은데 제가 무서워서 못했데요 한성깔 해서요ㅠㅠ
잘지냇냐고 요래저래 이야기만 50분 하다가 보고싶다고 전화하면 내려오라고 그러고 만나서 앞으로 서로 이해해주고 잘 맞춰나가기로 했어요 헤어진지 3주만에 재회 했습니다ㅠㅠ 너무 힘들었어요 여러분들도 힘내시길 바라며 
시기 맞추신 쌤들 추천해드리고 갈게요
ㅅㅂㅅㄹ ㅊㄴㄴㅅㅇㄱ 오산ㅅㅇㅌㄹ 
ㅂㅊㅅㅂ ㄷㄹㅅㄴ , ㅈㄱㄷㅎ 
ㄱㅎㅊㅅ 선생님께서 후기 써주고 무료로 초기도 해주셨는데
그게 통했는지 모르겟네요..?
일단 저는 오산ㅅㅇㅌㄹ 선생님과 ㅈㄱㄷㅎ쌤 젤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