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 간 점집에서 (20대 후반 여자무당)
치성값 200만원 뜯겼어요 ㅋㅋㅋㅋㅋ
천명 출신 어느지역 1위라고 홍보해서 간건데
제 신용카드번호로 과일가게(?)에서 번호로만
대리결제해서 빚값았다네요 ㅋㅋㅋㅋ
현대카드 분쟁 취소도 안해주고…
진짜 무속인은 맞았을까 의심은 합니다 ㅋㅋㅋ
어쨋든 스승님(?) 불러서 치성은 드렸는데
(그것도 무당들 몸 사리는 음력 2월에 ㅋㅋㅋㅋ)
뭐 블로그나 인스타 뒤져보니 명칭(?)이 두어번 계속바껴요.
선녀였다가 귀신쫒는 뭐랬다가ㅋㅋ
아무래도 여기서 쫒겨난 사람이 아닐까 ㅎㅎ하고
추측해봅니다. 지금은 저 정신차리고
그건 큰 돈 안쓰고 촛불모으며 살고있는데
이중에서도 사짜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걱정이되네요.
천명 1등 출신이라더니
애정

익명
조회 518 ·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