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붙재회부터 양가부모님까지

23년에 1월 23일에 설연휴에 도중 헤어지고 난 후에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 재회상담사이트 들어가고 상담한 후에 잘 안되고 너무 힘들어 우연히 [천명]사이트에 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 맞는 선생님은 없었습니다 이리저리 보다가 저랑 잘 맞는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4월부터 시작했습니다 ㅇㅊㅂㅍㄹㅈ 선생님께 계속 꾸준히 받았습니다 23년 4월부터 꾸준하게 상담을 받고 피눈물을 흘린채 살아왔습니다 오랜시간끝에 23년 11월중순쯤에 먼저 연락이 와서 띄엄띄엄연락하다가 24년 2월말에 재회를 했고 또 띄엄띄엄하게 연락한채로 지내다가 결국에 24년 10월초에 제가 열받아서 먼저 헤어짐 통보하고 얼마가지못해 제가 용기를 내어서 24년 12월초에 재회를 다시 하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어지저찌 소통하다보니 문자를 넘어서서 아침, 저녁에 통화를 소통을 하게되었고 7월26일 토요일 저희 엄마랑 실제적으로 만나게되고 8월2일 여행도중에 남친네 둘째이모님보러가고 8월9일 남친부모님과 누님네 식구보았습니다 다행히 이모님과 남친네부모님, 누님네식구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제가 말표현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남친이 잘참아주어 이렇게 까지 왔음에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하게 된것입니다 꾸준하게 상담받아시고 위로와 기도해주신 저의 메인이고 로즈쌤🌹 카드의지하지말고 내힘으로 말하라고 용기주신 해령선생님🍀 제가 말이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말표현을 조금씩 늘도록 하고 책을 조금씩 읽도록 하겠습니다! 재회해도 결혼임박하는날까지 꾸준하게 상담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