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어본 일간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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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인연

조회 100 · 2025.10.27
Mood (지극히 개인적 임상.) 1.갑목 특유의 활기찬 느낌이 있음 때로는 순수한 에너지가 나오기도 함 뭔가 건강미있음(몸,성격,분위기 중에) 2.을목 본인만의 감성이 있음.(TF 상관없이) 상처받으면 조용히 샤샤삭 멀어짐 지지에 근이 튼튼하면 몸매 좋은 경우 많았음. 3.병화 의외로 병화들 I 많았음. 웃을때 인상이 확 밝아짐. 화려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꽤 있었음. 의외로 자기 속 이야기 안함. 4.정화 첫인상부터 은은한 느낌. 눈빛을 보면 따스한 느낌이 들어서 정화 한번에 알아챌 수 있었음. 은은하게 스며들게 되는 그런 일간. 매력적임 5.무토 포용 잘하는 일간. 같이 있으면 든든함. 사람들이 무토한테 많이 기댐. 정작 본인은 그냥 속에 묻어두고 쌓아둠. 대인배 같은 사람을 무토에서 많이 봤음.본인만의 신념 하나는 진짜 잘 지키는 듯. 6.기토 의외로 목표를 잡으면 장기적으로 실행하고 잘 이루어내는듯. 다만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도 있었음. (아닌 기토도 있었지만..)기토가 자기 사람이다 싶으면 진짜 잘해줌. 그 전까진 타인에게 쉽게 마음을 안열어주는 듯.. 7.경금 테토st. 마음 먹으면 바로 실행함. 상여자 상남자 경금에서 많이 봤음. 외모적으로는 길쭉길쭉하거나 얼굴에서 단정함+차가운 느낌을 가진 사람들을 자주봄. 친해지면 진짜 귀여움 8.신금 신금들 예쁘든 아니든 오밀조밀한 사람 많았음. 약속이나 정보 같은거 확실하게 하는거 좋아함.(경금도 그러함)깔끔한 분위기를 풍김.정돈된 느낌.눈이 초롱초롱 9.임수 은은하게 웃김. 조용하다가 한마디 훅 웃긴 말 하고 본인은 차분함. 임수미녀 눈보면 촉촉아련미 있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사연있는 비밀?을 품고 사는 느낌..? 뭔가 신비로웠음. 10.계수 계수한테 고민상담하면 생각보다 좋은조언해줌. 계수는 몽환적인 느낌이 들었음. 자기가 사는 세계가 따로 있음. 임수처럼 눈이 촉촉하긴 한데 그것보단 눈이 맑아보임. 자아성찰 많이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