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는 맨날 좋은편이라곤 하는데 제가 느끼는건 인생 꼬이기만 하는데 진짜 저도 제가 한심하고 왜 이럴수밖에 없었을까 하는 생각도 자꾸 들고.. 꿈이랑 모든것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냥 살고싶지가 않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