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참 좋고 아마 앞으로 제 인생에 있어서
이 만한 사람 없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놓치면 분명 두고두고 후회하겠지요.
하지만 별개로 성향이 너무 다릅니다.
본인 :
막 보고 싶거나 그렇지 않음.(혼자만의 시간이 더 중요)
한 달에 한 두 번이면 되지 않나 싶음.
그리고 만나도 1~2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함.(뭐 할 거 없으면)
카톡 잘 안함
상대 :
자꾸 보고 싶어하고 만나면 집에 데려다 주려고 함. (노래 들으면서 가는게 낙이라 진짜 달갑지 않음)
카톡 많이 하는 편.
뭐... 이외에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 제 성향을 바꾸려고 시도해도 지치기만 합니다.
사귀기 전에 이런 인간이라고 미리 말하긴 했는데 음.. 막상 연애하니 자꾸 보고 싶다 이래서 부담스럽구요.
미래를 봐야할 지 현재 내 자신을 지키는 것으로 가야할 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나에게 맞춰 줘! 이러기엔 그 사람에게도 참으로 못된 짓인 것 같고요.
답은 나온 것 같지만 망설여지네요.
신점이나 타로 중에 내가 어떤 선택을 해야할 지 조언해 주기 딱 좋은 건 무엇일까요. 조언으로만 들을 겁니다.
연애운을 보고 싶은데 타로 vs 신점
애정
얌병
조회 187 ·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