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천명하고 오랜만에 들어와 쓰는 글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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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 67 · 2일 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상담만 100회넘게 받았는데 결론적으로 세월이 지난지금 생각해보면 돈내고 심리상담 받은격이지 밎춘분은 한분도 없었어요 그때는 이곳저곳 맹신합니다 하고 또 다른분께가고 부적도 여기저기 기도도 여기저기 드렸는데 결국은 남자친구를 가장 잘 아는건 저였고 아쉬운것도 저였어서 제 마음가는데로 했고 5번정도 찾아가 푸쉬했고 재회 했고 다시만나 또 한번 뜨거운 연애를 하다 갑자기 프로포즈 받고 결혼까지 골인했어요 돈쓴거 후회는 없어요 내가 힘들었으니까 근데 상담받는 사람이 아쉬운거지 그남자는 안아쉬워~ 아쉬운 사람이 늦기전에 푸쉬하세요 라는말이 가장 기억에 나네요 그말을 좀더 일찍 들었더라면 부적하나는 막았겠죠 돈이 좀 줄었겠단 말씀ㅎㅎ 선택은 자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