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꿈이 기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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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 · 2026.04.09
1. 가위를 눌렸을 때 방 구석에 여자 귀신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무섭다는 느낌은 없었고 그냥 보고 깼습니다. 2. 어떤 옛날 집이 나왔고, 옆에서 남자분이 집을 소개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떤 방은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고, 한 방에서는 여자분이 등을 돌린 채 화장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3. 밝은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고 있다가 ‘팅’ 소리가 나서 봤더니 봉투가 하나 있었고, 그 안에는 동전과 손톱이 들어있었습니다. 손톱을 보고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 놓았더니 멀리서 어떤 남자가 무언가를 들고 달려오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2번과 3번 꿈에서는 유독 문턱 같은 경계가 있었습니다.) 4. 동창들이 다 같이 나온 꿈이었는데, 모두 하얀 옷을 입고 있었고 기분이 묘했지만 반가운 느낌도 있었습니다. 저는 한복을 입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5. 어떤 여자분이 제 목을 졸랐고, 그때 집밖에서 어떤 남자가 손을 내밀며 유혹하듯 다가왔습니다. 제가 손을 잡지 않자 점점 가까이 왔고, 뒤에서는 가구가 부서질 정도로 크게 흔들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문을 열었더니 중년의 남자가 갑자기 들어오면서 꿈에서 깼습니다. 6. 이 외에도 무당이 나오거나, 제가 빙의된 듯한 꿈을 꾼 적도 있습니다. 7. 마지막 꿈에서는 다시 가위를 눌렸고 너무 힘들어서 웃음이 나올 정도였는데, 어떤 여자가 그 웃음을 따라 했습니다. 귀가 아플 정도로 힘들어하는 순간 남자친구가 도어락을 열고 들어왔고, “이렇게 하면 괜찮아질 거야”라며 제 눈을 가려주었습니다. 그때 몸이 따뜻해졌고, 함께 나가자는 듯 도어락 쪽으로 가는 모습을 보다가 깼습니다. 이후로는 더 이상 무서운 꿈을 꾸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