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 6-7년 만난 인연과 헤붙도 몇번하고 고비고비 끝에 결혼 얘기가 오갔지만 헤어지게 됬어요 .. 진짜 그러고 나서 미친 듯이 점 보러 다니고 , 한 때 말 많던 부산분 한테 희망고문도 엄청 당하다가..
그 때 생각만 하면 정말..후 녹화본도 다 있는데.. 더 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진짜 딱 죽고 싶을 때 ㅅㅇㄹㅎ쌤을 만났어요 . 솔직히 그 전에 다른 유명한 분한테도 쉽지 않을거 같다고 거절도 당한 것도 있으면서도 포기가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만난게 ㅅㅇㄹㅎ쌤이에요 사실 쌤을 만나고도 쉬운 여정은 아니였어요. 굿도 했구요. 쉬운 것도 아니라 하면서도 가능은 하니 해보자 하면서 정신 못 차리는 저 보고 매번 제발 정신 차려라 혼내시고 저도 아예 그 때는 보이는게 없는거 같고 남친은 진짜 .. 차단만 안했을 뿐이지 온 갖 상처되는 말은 다 들으면서.. 어떻게든 시간을 보냈죠 . 이렇게 흘린 눈물만 바다를 만들었을거 같..
그렇게 드디어 굿을 하고 해가 바뀌고.. 얼굴을 봤는데도 엄청 쌩쌩하고 제 얼굴 한번 안보는거 있죠 ?ㅠ 그래도 ㄹㅎ쌤이 그냥 니 멋대로 해라 괜찮다 하신다 한게 있어서 냅다 질렀어요 .. 사실 그때 무슨 말 했는지 기억도 안나요 . 기억나는건 이렇게 까지 됬는데 제일 포기하고 싶은건 나라고 근데 안되는걸 너가 좋다는걸 어쩌냐 한거 같아요..
그러고도 제대로된 답을 못 듣고 온 줄 알았는데
행동이 싹 바뀌는거 있죠 ? 진짜 믿기지 않았어요..
그러고 지금은 진짜 딱 그 직전에 와있어요 .
저는 요즘 꿈을 꾸는거 같아요 .. 이젠 뭐 걱정할 것도 없다 하시고
더 확실하게 해놓을거기도 하구 .. 그리고 저희 관계를 떠나
아직 제가 많이 불안정 하고 노력중이긴 하지만서도 이전과는 많이 단단해졌다는 거에요.
정말 그 동안 쌤과 신령님들의 노고가 아니였으면 .. 절대 안 됬을거 같아요.. 그냥.. 그 오랜 시간 붙들어주고.. 달래주고 혼내면서 온게 아닐까 싶네요.
그러면서. . 쌤도 인정 진짜 찐 사라고.. ㅎㅎ 징하다고..ㅎㅎ
그니까요 저도 평생 다신 이렇게 할 남자 못 만날거 같다 농담도 하고 ㅎㅎ 평생 쌤 옆에 붙어있을거니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했네요 .
저는요 정말 앞으로도 그렇지만 , 제 인생을 구해 주셨고 계속 구해줄 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생각합니다. 쌤 너무 사랑해요오♡
천명 사실 이 쌤 만나고 안 들어온지도 꽤 되었는데, 이 글 남기려고
들어왔어요 ♡ 사랑합니다 !
저는요 정말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 제 인생을 구해 줄 ㄹㅎ쌤
진짜 드디어 .. ㅅㅇㄹㅎ 쌤 아니였음 ..
애정
익명
조회 430 ·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