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10여년 전에 땅을 사고, 주택을 지어서 이사를 했어요.
10년 동안 돈도 많이 잃고, 불화는 더 커지고,
더이상 집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집을 내놨는데, 잘 되지 않아서 엄마가 신점, 공수 이런 데에 돈을 많이 쓰셨어요.
작년부터 좀 더 적극적으로 매매하려고 애쓰고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휴대폰 노트북 아이패드 카드 다 도난 당하는 경우가 계속 생기고, 잘쓰던 목걸이 줄이 끊긴다거나, 계속 집을 옮겨야 할 일이 생겼고, 저희 형제자매 중 한 명은 이혼을 갑자기 하게 되고, 엄마는 갑자기 암에 걸리셨어요.
이상한 일들이 반년 사이에ㅜ너무 연속적으로 일어나서,
이게 괜히 집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집터라는 게 있을까요?
일반
익명
조회 7 · 방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