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여러개 달고 다녀서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도 진짜 이번에 결혼준비하다가 헤어지고 상대방이랑 재회하고싶어서 신점, 타로보면서 처음엔 마냥 상대방 욕하면서도 자존심부리고 기다리기만 하다가 술먹고 전화하기도해서 또 실수하고 했는데요, 그 이후부터 정신차리고 신점이나 이런거에 의존하기보다는 정말로 재회하고싶으면 더 나은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상대방 입장에서 진심으로 생각할 수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잊고있던 것, 내가 잘못했던 것, 부족했던 부분이 비로소 보이고 상대방도 잘못한 부분이 있겠지만 그거보다는 나를 위해 해줬던 노력들이 보이더라구요. 솔직히 신점 타로 전부 저한테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기다려라 했는데요, 그러다가 진짜 놓치게된다면 누구 탓도 할 수 없고 후회만 할 것 같아서 진심을 담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햇던 그동안 고마웠던 부분 어제 저녁에 보냈어요. 카톡이나 인스타는 아직 전부 연결이 되어있어서 읽긴했는데 아직 답은 없어요. 시간이 지나 정말 재회가 되거나 아니면 정말 끝이라 제 마음이 정리가 된다면 제가 기록해둔 선생님들 후기 다 쓰러 다시 올게요! 이젠 기다리기보다 제 자신을 뉘우치고 행동할 때인 것 같아요! 다들 힘내봅시다!
이젠 그만
애정
뾰리
조회 63 · 9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