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적 글 사절합니다.
광고도 싫어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데 사람이 부족한데다가 만나고 있던 남자친구가 직장에서 퇴사를 하고 재취업을 못하고 있어서
재취업 할때까지 도와줄겸 같이 일을 했었는데
무슨 배짱으로 그런건 모르겠지만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저를 동시에 만나고 있었고 그걸 제 회사에서 같이 일하면서 들켰습니다.
헤어지기는 단숨에 헤어졌는데 사람 마음은 쉬이 정리가 되질 안더라구요.
처음에는 심리상담도 받았는데 도저히 안정이 안되서 친구소개로 타로를 보게된게 시작이였네요.
그때 ㅇㅇㅇㄷ 선생님을 오프라인에서 알게되고 첫 상담때가 너무 인상적이여서 반복해서 보게되고 그러다 다른 선생님들께도 보게되고 또 그러다 신점 사주까지 보게되었어요.
기억에 남는 선생님들 위주로 써보겠습니다.
ㅇㅇㅇㄷ 선생님
이 분의 타로와 사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상담을 듣고 있으면 내공이 상당하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첫번째 신기했던 점은 사정 얘기를 특별히 하지않았어요.
남자사주 제사주 그외에 간단한 정보 2가지정도만 말씀드렸는데 마치 상황을 보신것처럼 간단명료한 문장으로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처음에는 머리털나고 타로점을 처음보니까 타로라는게 원래 그런건줄 알았는데 다른곳에서 상담을 받다보니까 다 그런건 아니라는걸 시간이 지날수록 느꼈구요.
그리고 웃긴게 경력이 오래되셔서 그런지 오시는 손님들끼리도 친한 경우가 많아서 선생님 상담하실때 손님들끼리 알아서 음료수랑 간식 찾아먹고 문열어주고 온 순서대로 순번 정해주고 그래요. ㅋㅋㅋ 편해요. ㅋㅋㅋ 그래서 마음 힘들 때 더 자주 갔던것 같아요. 가끔 시간 맞으면 선생님이 밥도 사주세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첫 상담이 4년전? 5년전인데 이때 하셨던 말씀들이 진짜 소름돋았어요.
결국 남자가 연락이 올거다. 걱정하지마라.
일하는것에서 파트너로써 전 남자친구가 적임자라는걸 시간이 지나서 느끼게 될거다.
다시 만난다.
다시 만나게되면 그때는 좋다.
26~28년도 사이에 결혼 이야기 오가고 사업도 새로운 국면을 맏이하게된다.
무리하게 투자하지마라.
전에 남자친구가 양다리를 걸치던 여자는 신경안써도 된다.
여자쪽에서 더 적극적이던 관계다.
남자는 힘들었던 시기에 아무생각없이 끌려가던 관계다.
제가 너무 쎄서 힘들다는 얘기를 못하다가 쉬운관계를 우연히 만난것뿐이다.
실제로 헤어지고 2년정도 사업도 내리막이였어요. 그때는 ai가 지금처럼 활성화되기 전이라서 남자친구가 카메라를 다룰 줄 알아서 제품 상세페이지를 담당하고 있었는데 제가 원하는 점을 말하지 않아도 콕콕 잘 짚어서 만들어줬었거든요. 그러다 남자친구의 바람을 알고 헤어지고나서 남자친구도 없고 저는 저대로 사업에 집중을 못하니까 금방 내리막을 걷더라구요.
남자친구는 걱정이 됐는지 쇼핑몰에 자주 들어왔었나봐요. 오래 지켜보다보니까 쇼핑몰이 거의 멈춰있는 상태인것같으니까 사업부터 살리자고 연락을 했어요. 마음의 빛을 갚고싶다고 하는데 믿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또 사업도 다 귀찮고 접고싶은 마음뿐이여서 방치했는데 남자친구가 돈도 안바라고 미안한 마음에 내가 하자고 하는거니까 못받은 돈 뒤늦게 받는다라고 편하게 생각하라고 해서 어차피 접을 사업 그냥 맡기라고해서 그때부터 손을 놔버렸던것 같아요. 그런 저를 대신해서 남자친구는 밤을 새면서 사업을 도맡아서 하게 되었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다시 만나게 됐어요.
사무실에서 저는 컴퓨터 앞에서 멍때리고 있다가 남자친구가 밤새서 일하다가 회사로 출근하는 모습을 반복해서 보면서 정신을 차렸고 지금은 예전 매출로 많이 회복이 됐어요.
결국에는 병주고 약주고 다하는 놈 만나서 망해도 봤다가 다시 일어서도 보고 배신도 당했다가 결혼도 하는데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이게 먼일인가 싶기도 하고요.
정식으로 다시 만난지 2년 정도 됐는데 서로 말도 잘 안해요. 그냥 예전으로는 절대로 돌아갈수는 없는데 서로가 서로를 벗어나질 못하는 느낌이랄까요.
ㅇㅇㅇㄷ선생님 말씀으로는 서로가 안보일 때 걱정되는게 진짜 사랑이라는데 딱 그런 관계인것 같아요.
ㅇㅅㅅㅇ 선생님
상황은 맞추셨는데 미래는 아직 맞은게 없어요.
정말 열심히 봐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은 선생님이시네요.
아직 공수가 남은 것들이 있어서 맞은것들이 있으면 후기 다시 쓸게요.
ㅂㅊㅅㅂ선생님
ㅇㅇㅇㄷ선생님때문에 천명을 알게됐고 ㅂㅊㅅㅂ선생님께 상담을 받게 됐습니다. 이미 천명에 오기전에 오프라인에서 점을 많이 봐서 저도 나름 내공있는 고객?이였을 때 뵌거라서 깊은 내공이 느껴는건 아니였고 적절히 잘 맞추신다 이런 느낌이였어요. 멀리보신다. 소름돋는다 이런 느낌까지는 아니였어요. 제가 좀 근본적인 원인까지 깊게 후벼파주는 상담스타일을 선호해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그리고 웬만큼 전국에서 유명하다는 선생님께는 다 봐와서 개인적으로는 미래 상황 반반정도의 확률입니다.
ㄴㄱㅊㄹ선생님
교과서를 듣는 듯한 느낌이였어요.
그냥 평범한데 언제봐도 평타는 친다 라는 정도?
배우신대로 공부하신대로 해석해주시는 정직한 선생님.
궁합은 맞은것 같아요.
확실히 사주로는 타로만큼 미래에대한 디테일?은 채울수가 없는것같아요.
개인적 경험이긴하지만 그래도 소름돋았던 일이셔서 써봤어요.
그래서 다시 한번 악플사절 광고사절 입니다.
이글 보신 모든분들 행복하시길.
천명 상담내역이 인증된 100% 실제 후기예요
병주고 약주는 놈 만나 결혼해요. (5년 후기)
애정
봐봐
조회 10 · 6시간 전
고민종류
#재회
#결혼
#사업
봐봐님이 인증한 상담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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