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자
술술 풀리면 좋겠지만 살아가는게 쉽지만은 않은게 맞아요
기다림의 연속이고 계속 마음을 비울려고 합니디
그러려니 하면서 ....
넘 힘들어서
방법이 있으면 해보고 포기할건 접자는 생각으로
상담요청 했네요
그런데
그냥 성의없이 툭 던지시네요 전혀 다른말씀만 하시고
살아보면 과거는 중요하지 않는다는거
앞으로의 미래 그리고 현실을 잘 헤쳐나가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과거도 맞지않으셨네요 ㅠㅠ
이게 뭐지? 라는 생각뿐
살아가는데 도움받을수 있는 쌤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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