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후기를 보고 며칠을 밤세워 결정해 상담 받았는데..물론 댓글은 맛점을 드렸지만 뭐랄까..성의없어보이고 실망스럽고 그래서인지 믿음도...그래서 믿음이 부족해서 일까요? 심란하네요 벼랑끝이라 나름 다들 보는건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