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만났던 사람들이랑 많이 달라요
저도 그렇고 그 분도 그렇고.. 서로 연애했던 상대 성향이나 연애성향이 너무나도 다르달까....
저는 좀 애정뿜뿜 사랑뿜뿜 이런 스타일로 만났었고
그 분은 친구처럼 장난도 많이 치고 야 너 거리면서 만났었다네요
그래서인지 많이 싸워요
그 분이 사실 자기 연애가 나이가 들면 그러면 안되는게 맞다며 맞춰주려고 하는 편인데
저는 뭔가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은 느낌이고 그러네요..
저도 원래 하던 애정표현 반의반도 안하고, 그 분은 뭔가 저한테 맞추기만 하는 기분..
말로는 우리 서로 맞춰가는 것 같지 않냐는데
저는 그냥 지금이라도 허심탄회하게 말하고 그만둘까 하는 생각이 하루에도 열번은 더 드네요..
타로를 보면 그 분이 저를 많이 좋아한다고 하고 저는 생각이 너무 많다고 그냥 행동만 보라는데
행동을 보면 저 좋아하는 것 맞기는 한데
제 마음이 힘들다고 하나..?
그러면 안맞는 걸까요? 아님 다들 처음에는 이정도는 맞춰가면서 만나시나요?
저는 늘 초반 썸탈때 아니다싶으면 빠르게 정리했는데
이 분이랑은 어쩌다가도 자꾸 얽혀서 이렇게 되었어요..ㅋㅋ
그래서인지 이게 맞는 연애인가 싶기도 하네요..?
다들 뭐 애칭문제, 표현문제, 남사친/여사친 문제같은걸로 초반엔 많이들 싸우고 조율하고 하시나요?
저는 이런 적이 별로 없어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천기누설에 저보다 현명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조언 구합니다..ㅎㅎ
다들 메리추석 되시고 맛난 것 많이 드셔요~^^
연애 초에는 많이들 싸우시나요?
일반
꿀떡해버린꿀떡
조회 190 · 202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