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구들이 "아빠 포켓몬빵 먹고 싶어요" 라고 하도 노래를부르길래 간만에 아빠로써 좋은기회다 생각하고 주위에 인맥들한테 부탁해서 겨우 빵 구해서 가져다주니 애들얼굴에 웃음꽃이 활짝펴서 간만에 뿌듯했네용🤭🤭 이런거야 구하는게 어렵지는 않지만 애들이 좋아하니 저역시도 어렸을때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