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돼랑이입니다!!

우선 다들 추운날씨에 건강히 잘들 지내고 계셨는지요??^^ 닉네임이 조금바껴서 의아해하실수도있는데, 그전에 황금복돼랑이맞구 이번에 닉네임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ㅂㅊㅎㅇ 선생님과 ㅂㅍㅂㄹ 선생님과의 상담을 마지막으로받고 한동안 천기도 잠깐씩만 눈으로만보고 일에만집중하고. 제가사는지역에서 서로모르는분들하고 친목모임도하고. 저혼자만의 시간도가지면서 나름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ㅎㅇ선생님공수도. 다른분들하고 비슷하고. 어차피 들을 공수는 다들었다라고 점사에 그만돈쓰라는 공수를받았고, 저와 인연이되신 선생님들께서도 기도다니시면서 직접 초도켜주시고 사진도보내주시고. ㅎㅇ선생님께서도 제가 가정사문제이다보니. 이제 다풀렸으니. 가정사문제는 선생님께서 풀어주신다고 저한테 무엇하나 바라지도 요구하지도않으시고 해주셨는데, 연락이오셔서 하나하나 선생님께서 실리셔서 있는그대로 말씀해주시는데, 제가어렸을때 어떠한삶을살았고, 와이프를 어떻게만났고, (이부분은 그어떠한 선생님께 발설하지도 않았습니다) 와이프가 올해했던행동은 뭐에 홀린것같이 자기혼자 행동한것으로는 보이지않는다. 그리고 그당시 저만 느꼈던 와이프말투 눈빛등을 말씀해주시고. 말씀중에 와이프 속마음 말씀하시다가 우시는데.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제가 천명하면서 인연이닿아 도움주신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이제는 점사볼일이 없을것같고 후기글 쓸일도없을것같아. 마지막으로 글 올립니다. 제가 점사는 안봐도 탈천명하는 그날까지는 천기에 종종 놀러도오고 하겠습니당!! 다들 힘들내시고 좋은일들만 생기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