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운 남자친구 때문에 7월부터 상담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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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헤이헤이

조회 362 · 2021.11.23
절 두고 3번이나 같은 사람하고 바람을 피웠는데 그때마다 절 붙잡더라고요. 그때마다 머리와 마음이 따로 놀아서 일단 받아드리로 했지만 너무 불안하기도 하고 화가나기도 하고 무엇보다 남자친구를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천명 뿐만 아니라 다른 사이트도 많습니다만 천명에서만 신점, 타로로 스무분이 넘는 선생님들과 상담했고 제 사정을 들으시고는 대부분이 남자친구가 또 그럴거다 10,11월 대부분 헤어진다고 하셨어요. 또는 11월쯤에 또 그 여자와 만나고 제가 알게 될 거라고 그래서 올해 헤어지거나 내년 초에 헤어진다고 하셨어요. 그중에서도 오빠는 앞으로 그러지 않을 거다 나를 많이 좋아하고 실수라고 해주신 분들도 계셨고요. 11월 끝자락에서 보는 결론은 오빠는 아직까지 또 그러지 않았어요. 문득 오늘 사이가 좋은 저희를 보며 저한테 의지하는 남자친구를 보며 상담을 받았던 그때들이 생각났고 수 많은 불안 속에서 점에 의지 했던 그때가 아련하네요. 파주 월화 선생님 오빠가 또 그러지는 않아 보이고 그 여자한테도 마음이 없어 보이고 오빠가 한 말은 거짓말은 아닐 테지만 그래도 제가 아까우니까 오빠랑 헤어지면 좋겠다고 위로해 주셨어요. 상황도 다 맞추시고 오빠 속마음도 정말 오빠 같았어요. 그 바람핀 상대가 망신살 크게 있다고 공수 해주신게 있는데 그게 맞는지 확인 할 길이 없어서 확인은 못했네요ㅠㅠ 경기 광주 리아 선생님 너무 공감해주시고 오빠가 다시 그러지 않을 거고 오빠가 준비하는 일도 힘들도 어렵겠지만 꼭 잘 될 거라고 해주셨는데 실제로 지금 오빠 회사 그만두고 하고 있는 일 힘들어 하지만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요. 충주 루나 선생님 루나 선생님은 거의 두번째 상담 받은 선생님 같아요. 초기에 유일하셨었어요. 오빠 믿어주라고 하신 선생님이! 그때 당시 오빠 심리 잘 맞춰 주셨어요. 수원 강 선생님 오빠 믿어주고 여행가서 어떻게 해라 해주셨는데 잘 맞았던 거 같아요! 갑자기 쓰다가 모르고 올려서 지우고 다시 써요! 7월부터 꽤 시간이 흘렀다 생각해서 후기 썼는데 지금 오빠랑 또 잘 만나고 있지만 정말 사람일은 모르잖아요. 혹시라도 오빠가 또 바람 핀다면 이제 저는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어요. 돌이켜보니 점으로 정말 많은 돈을 써서 아깝다라 생각 드는 부분도 약간 있지만 무엇보다는 또 바람핀다는 소리를 들으면 너무 불안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선생님들께 점을 본게 저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던 거 같아요. 제 마음 평온 제가 온전한 것이 어떤 관계에 있어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는 거 같아요. 제가 스스로 마음의 평온을 찾으려 노력했더니 그냥 오빠가 그러던 말던 중요라지 않게 됐어요. 저는 사랑 받을 자격이 있고 행복해야 하는 사람인 걸 더 깊게 생각해봐요! 모두 남은 2021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