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푸념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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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요잉

조회 1304 · 2021.12.07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카드값보고 눈튀어나올만큼 열심히 봤어요... 지금은 이제까지의 시간들에서 공수틀리신 선생님은 다시 안보고 그러니까 몇 분밖에 안남더라구요; 사실 안좋은 얘기도 엄청 많이 들었어요. 뭐 거의 악담수준으로 안좋은 얘기도 들었었고, 그와 반대되게 너무너무 좋은 얘기도 들었고... 더헷갈리더라구요. 시간은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는데 이게 맞는지는 더 모르겠고... 아마 제가 초반에 엄청많은 선생님들께 각각 보기 시작해서 여러 사람의 말을 들어서 그런가 더 헷갈리고 그랬어요. 근데 그렇게 까지 안하면 죽겠다 싶어가지고... 다들 궁금해 하시는게 선생님들이죠.. 이제까지 보면서 공수 3번 맞으신 선생님들 알려드립니다. ㅊㅇ ㅇㅇㄹ 선생님 , ㅇㅈ ㄴㄹ 선생님, ㅇㅅ ㅅㄷ 선생님, ㄱㄱ ㄱㅈ ㄹㅇ 선생님 정도 있으신거같네요... 뭐야 할정도로 맞았던분은 ㅊㅇ ㅇㅇㄹ 선생님 ㅇㅅ ㅅㄷ 선생님 두분 이었고, ㅇㅈ ㄴㄹ 선생님, ㄱㄱ ㄱㅈ ㄹㅇ 선생님 잡아주신 흐름 아직도 잘 보고있습니다.. 두 분 더 있긴한데, 아직 공수주신 시간이 남아서 그 선생님분들 공수가 맞으면 댓글 달러옵니다 총총..! 사실 그 공수 2주 정도 밖에안남아서 몇일안남았음니다.. 헤헤.. 꼭 다들 새로운사랑, 돌아오는사랑 에 꼭 행복해 하셔서 천탈 하셨으면 좋겠어요. 무거운 고민들 다 털어버리시고여~~~~ 혹시 좋은 선생님 있으셨으면 댓글로 모두 많이 올려주세요. 많은 분들이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올해 마지막이니 잘 털고서 내년으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포함)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