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 후기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그간 본 신점 선생님들의 후기입니다. A 기관에 대한 합격 여부를 20여 분께 여쭤봤는데, 2분을 제외하고는 공수가 틀리게 나왔네요. 후기 공유합니다.. 공수 틀린 분(무조건 합격이다! 하신 분들) -당진 ㅅㅈ(공수도 틀렸거니와, 상담 태도와 말투가 꽤 불쾌했음) -왕십리 ㅎㄹ -양주 ㅅㅎ (처음엔 안된다고 하셨다가, 갑자기 된다고 바꾸셨음) -관악 ㅎㅈ(결과 발표가 며칠에 날 것이며, 입사 한 후 누구와 어떤 일을 하게 되는 지까지 말씀하시던? 결국 못 들어갔는데 어떻게 그런 공수까 주셨는지 ㅠㅠ) -의정부 ㅂㅎ -고양 ㅇㅂ(이 선생님은 정말 확신을 주셨고, 지원한 기관의 초성과 면접 차수까지 정확히 짚어주셔서 정말 영검하다고 생각했는데..ㅠㅠ 또 이 기관에서 만나 사귀게 될 미래 남자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공수가 틀리다니 너무 당황..) -고양 ㅅㅇ -울산 ㄴㄱㅇㅈ -청주 ㄱㅇ(이 분은 너무 못보셔서 환불 받았음) -동대문ㅇㄲ(합격하는데, 23년도에 대신 굿을 하지 않으면 1년 안에 못견디고 퇴사한다고 굿을 강요하심) 답이 모호한 분(결과를 모르겠다고, 안 보인다고 말씀하신 분들) -은평 ㅌㅇㅅㅈ(공수 받은 시간이 너~무 길어서 답을 듣는 건 짧고 방울 소리만 오래 들어야 함 ㅠ) -용산 ㅊㅅ -남양주ㄱㅅ (면접관의 얼굴까지 상세하게 묘사해주셨으나, 할아버지께서 합격 여부는 말씀을 안 해주신다고 하셨음) 맞춘 분 (불합격한다고 말씀해주신 분들) -부산 ㄱㅈ ㅂㅎ -충남 ㅊㅇ ㅊ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