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미래보단 현재 상대방이 절 맺고 끊고의 결정을 내린건지 지금 현재를 보고 싶은데요
현재 이미 끝나셨어요. 아니면 마음이 있어요 라던지..:)
이렇게 현재 상황에서만이라도 상담해보신 분들 잘 맞으셨나요? 좀 힘든 얘기라도 정신 들게끔 기다 아니다 확실히 말씀 해주시는지 궁금해요
현재까지 타로는 (저는 타로파 입니다 신점보다 타로가 잘 맞아서요) 제가 힘들겠지만 마음도 있고 돌아오고 싶어 한다고 짠해하시기도 하거든요 힘들지언정 다시 보게된다 인데 다들 믿는분들이고 여태 연락 시기나 상대의 메세지에서 선생님들이 하신말씀이 드러나기도 해서 의심의 여지는 없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왜 기다릴까.. 싶기도 해서요 ㅎㅎ
쓰고보니 무슨 소린지..
여튼 추천이 많던데 (본인과 맞는, 안맞는 그런건 잘 압니다 )
진짜 괜찮으신가요?
칠덕 선생님? 잘 보신다는데 재회는 안봐주신다 해서요..
재회까진 아니고 저희 현재 끝났나요? 안끝났나요? 까지만 묻는건 봐주실까요?
마음은 덤덤한데 제발 누가 좀 끝났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어서 그러는건지 ... ㅋㅋ
여튼! 용성 선생님 보고 큰 후회는 없으셨는지 궁금해요!
ㅇㅅㅇㅅ 선생님 보신분 질문요
일반
완두콩
조회 705 · 202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