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1 괭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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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여사

조회 143 · 2021.06.04
이번엔 ㅋ 무거운 이야기 내려놓고 ㅋ 제가 말티즈 한애기. 코숏2 샴1 동물원운영중입니다. 집사 ㅋ 항상 거실 티비앞에서 아니 거의 에브리데이 식탁 시러해서 거실티비앞에 상놓고 자리잡아 안주 올리고 술(소주파이나 줄이려고 소맥중) 캬 이래놓고 발동을 시작합니다.ㅋㅋ 미챠 냥이 주인님들 슥 올라와서 상위에 ㅋ 냄새맡고 " 응 내취향 음식 아니다냥" 이러고 자기할일 하러갑니당 ㅋ 강쥐 상밑에 마냥 애초로운 눈빛으로 레이져만 발싸합니다 하지만 단호하게 허구헌날 피부가 약해서 병원을 밥먹듯이 가니 멀 줄수가없습니다 안타깝지만 ㅜㅜ 걍 투명인간모드 들어갑니다 ㅋ 그러다가, 이런 소맥의 문제점 장실이 이제 시작됩니다. 그 잠깐 사이에 상위에 올라가진못하고 앞발만 걸치고 저의 안주를 독식합니다 ㅜㅜ 눈 깜짝할 사이라는게 이런 경우죠 제길 ㅜㅜ 어느날은 접시가 깨끗해질 정도로 . 빛의 속도로 나타납니다. 왜 놓고 자릴비우냐? 이런분들 때문에 ㅋㅋ 변명합니다 우리 밀가루 이분이 아 가루는 고양이1번님 집안에 못여는 문이 없어요 제가 모를때 열어서 지가 그방에 볼일이 있었는지 열고 돌아 다닙니다 ㅜㅜ 열어주자마자 나오지 않았으니 열린걸 당연히 몰랐겠죠 ㅜㅜ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집사는 열심히 장실갔다 나오면 제 안주는 이미 안드로메다입니다. 오늘의 안주는 피자 ... 흠 한쪽반 조각이 갱신 되었더군요 ㅋㅋ 그저 웃지요 . 네 한없이 주고 싶어요.입댄것도 깨끗하고 먹던것도 먹습니다. 하지만 피부 ㅜㅜ 넥카라의 고통이 저를 압박하자나요 ㅜ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ㅋㅋ 어때요? 고된 삶의 제글이 잠깐의 즐거움을 드렸다면 저는 복을 지은것입니까? 많이 즐겁게 읽어주세요 ㅋ 배여사를 위해서 ㅋ 여러분도 힘드신일 있으시면 털고 잊어가며 살아가길 진심 바래봅니다. 불금이에요. 부어라 마셔라 하시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