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에서  몇몇분이  추천하고  잘보신다는  말에  혹해서  
한번더를  외쳤네요
후기에서  추천받았을때  실망을  많이해서  이번에는  후기을  읽는데  올라오는  후기마다  다  감동.  소름  이라고  해서  눈딱감고  질렀습니다.
먼저  
방울흔든다고  이야기하시고는  사람과  환경으로  맘쓰는데  정월지나면  좋은소식들이  들어온다고  해서  머지  
~~ 달력을 보니  오늘이  1월  마지막날이도라구요  
아직  정월이구나 ... ㅎ  
막바지 로  고생이  끝나간다고 .  하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것을  먼저  말씀해주시네요  .  좌간  제  고민거리를  내어놓았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시는데 
제가  생각하는 방향  고민의  해답  다  정리가  됐습니다. 말씀처럼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믿어요 
물론  인연은  부정 받았고  저도  그럴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올여름 안으로 결정나니  
공수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그때  후기들고  다시오겠습니다. 
[후기대회] ㅊㅈㄴㄷㅈ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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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조회 487 · 202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