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천명에서 추천 받아 예약을 했어요.
다른 선생님들에 비해 너무 답이 늦으셔서 언제 예약이 가능한지
답이 없어 고객센터에 연락을 남겼더니... 다음주에 가능하다는 답신만 주신채 시간도 없어 시간이 언제 되냐 , 바쁘면 전화상담으로 하자 하고 계속 문자를 드렸는데 예약 당일날까지 연락이 없어 아침부터 전화를 걸었죠. 그랬더니 문자로 자기는 예약 확정을 하지 않았다며,
지방이라 취소 하라는데 어찌나 당황 스럽던지..
천명에서 추천 해주는게 정말 맞는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궁금해도 참고 기다린 저의 시간에 대해 너무 화도 나도
놀림 당한것 같아 너무 속상했습니다.
안된 사례중에 하나가 되었지만, 다른 분들도
선생님이 바로 연락이 없으면, 취소 하시는게 답이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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