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갈수록 우울이 커지고 안좋아지는 상황에 안 본 선생님이 거의 없어요.
의견은 반반이에요. 긍정반 부정반.
오프라인에서든 유선상에서든 잘보시는 선생님들은 상황설명 정확하지않아도 다 알아보시는 것 같아요.
그사람 마음이 어떻고 주변이 어떻고..
그런데 못보시는 선생님들은 왜 본인이 못맞추는 것 이 바로 탄로났음에도 인정은 커녕 시험해본 것 이냐며 화를 내시나요?
집에서 혼자 칩거할 사람이 아닌데
힘들어하며 그러고 있데요.
여자 없나 하니 안보인데요.
제가 상황설명을 하니 그래도 안보인데요 아닌 것 같데요.
제가 실제로 확인을 다 했다하니 왜 알면서 물어보냐며 물어보는 이유가 뭐냐며 화를 내시는데.
저라고 다 아는 것 아니고. 선생님이 너무 틀리게 말씀하시니 말한건데요..
ㄱㅂ ㅊㄷ ㅋㅊ 선생님.
요즘 유명하신 것 같아서 예약도 하고 밖에나갔다 집에 바로 돌아와서 본 것 인데
덕분에 게시판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 써보네요..
환불은 감사한데요..
선생님이 바로 환불 이야기를 하신 것 도 후기를 지키기 위해서 였겠죠.
환불하지말고 끝까지 남았다가 후기를 남길까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그냥 알았다했네요..
못맞히는 것 이 주파수 상관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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