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일, 슬픈일, 위로받고 싶어요

스트리머에게도 스토커가 있는 지..

2021.04.18

매일 저녁 , 저는 게임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구독자도 많은 편, 수익도 생각보다 많고요. 많은 분들이 SNS도 찾아주십니다 하루에 기본 10,000원 이상의 후원을 해주시는 분도 있으시고 어떤 면으로도 성공한 게임 스트리머입니다. 시참은 3초 다 새기 전에 방이 꽉 차고.. 완전 성공한? 삶을 실감중입니다.. 그런데 매일 실시간 하기 30~40분 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데 그 번호는 매일 다르고, 시간은 규칙적이게 똑같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30분 전에 전화가 왔으면 내일은 31분 , 32분.. 근데 40분을 넘어가지 않고.. 전화를 무시하면 전화하고 바로 10분정도뒤에 문을 쿵쿵하고 누가 두드립니다 .. 너무 무섭더라고요 ;( 문 안열어주고 나중에 나가면 무조건 현관문 앞에 포스트잇으로 ‘ 사랑해 너무 예뻐 노래 다음에는 __불러줘’ 라는 형식으로 있더라고요 .. 글씨체는 다 다르고 내용은 위처럼 다 똑같아요 시작하고 구독자 5만명때부터 이런 일이 2~3년동안.. 그 쪽지들 다 모아서 봤는데도 글씨체가 같은게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스트리밍을 정해진 요일만 하는데 스트리밍 하든 안하든이에요 .. 저 악플러도 별로 없고 다 싫어요도 별로 없는데 너무 힘들기도 하고.. 어떡하죠 이 꿀직 접어요 ..? 이런 짓을 왜 하는 지 ㅜ ++ 자취 중이라서 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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