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꿈에 뒷동산에 큰 소나무인지 오래된 나무 서 있고 나무뒤로 빛이 밝게 빛나는데 뒷동산 올라가 보니 흰 한복에 쪽머리 한 할머니가
흰색 비단보자기 싸여진 상자를 주어는데
담날 누가 죽을까봐 불안했는데 다행히 안죽음
3달전인가 또 할머니가 나와는데
빛나는 파란 모자를 나에게 선물로 준 성씨를 말하면서 역병에 대비하고자 만든 모자라며 설명가 그 집안 머리 로 만든 모자라는데 너무 빛나서 신비했음 그때 난 할머니께 줄수 있는게 시중에 없어 울어는데
친절히 마중까지 해주심
또 최근에는 무당집 꿈꿔소
나도 내꿈이 궁금하당
일반

다영
조회 118 · 202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