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수다

여동생이 신점을 자주 보는데 제것까지 보고 왔나봐요

2021.02.19

동생이 가족들 관련으로 걱정이 많아서 그런지 얘가 참 특이한게 교회를 다니는 얘가 무당집이나 사주집을 종종 드나들곤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래도 되는거야...? 하고 물어보니 자기 친구네 아버지가 목사인데 그 친구랑 같이 다녀왔다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ㅡㅡ;;; 암튼 동생이 가족들것까지 물어보고 왔는데 여동생 본인은 가족에게 베풀어야 풀리는 사주라고 하도 저는 자식들 중에서 조상님들에게 복을 제일 많이 받는 편이래요 근데 이게 적당히 받아야 하는데 너무 받아서 탈이라고 하네요 이게 대체 무슨 말이지...? 하고 이해가 안갔습니다 무슨 소리인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여동생이 가족에게 집에다가 베푸는 사주는 이해가 되는데 제가 뜬금없이;;; 조상님들께 복을 받는다니 이게 무슨 말씀이신지 그리고 너무 받아서 탈이 무슨 뜻인지 풀이 좀 간단히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종종 꿈자리가 사나운 편이고 가위도 정말 자주 눌리는 편이라 기가 약한 편이라 생각했는데...그동안 살아오면서 영 찝찝한 부분이 없지 않아서요 제가 너무 크게 과대망상 한 걸수도 있겠지만 ㅠㅠ 그래도 이미 들어버린 이상 무슨 뜻인지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실 분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무당집에 가서 여쭤봐야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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