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후기
2023.05.14
제일먼저 어제 오늘 새벽까지도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과는 아쉽지만 연락은 오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선생님들 잘못이 아니고 언제나 변수라는 사항이 존재 하기때문에 마음의 변화가 있었을거라 생각을 하기로 했어요 이제는 저도 1달이 조금 넘었지만 마음이 많이 지치고 1달내내 건강도 안좋아지고 해서 마지막은 제 결정을 믿어보려구해요.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도 좋지만 결국에 중요한건 제 스스로의 믿음 같아서 오늘 마지막으로 연락을 해보고 끊어 내보려고 합니다. 저를 제외하고도 많은 분들이 재회를 원하시고 간절하신데 모두 인연이 닿아서 재회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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