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년도 들어서 힘든일이 있어서 태어난 이례 처음 으로
점집을 알게 되어서
발길을 옴겨지만
선생님 들에게는 대우를 잘 해 드려 습니다
워낙 성격이 제가 고집도 쎄서 점사 봐도 잘안들리고 그러는데
더욱 생각하고 수궁 하려고 노력 했는데
내가 대우 받고 싶은 만큼 똑같이 존중 하고 사랑 받고 싶다는
마음 가짐으로 똑같이 존중 해주면 선생님 들께서도
상담자를 사랑하고 존중 해줍니다
제 경험상 극친한 대우를 받아보았기에 선생님 들 존중해주세요
혜린선생님 글에 공감 해요
일반

다영
조회 486 · 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