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게.
2021.04.06
산다는게 참 지지리 복도 없다. 미안하다. 눈물바람에 힘들지만.. 그래도 내가 만든 이 삶을 이겨내야지. 하며 힘내본다 웃고 있는 얼굴을 보니.. 내가 잘 살아도 되는건가 싶기도하고.. 오락가락 내 맘을 종잡을수가없네.. 오늘도 잘 버텨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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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게 참 지지리 복도 없다. 미안하다. 눈물바람에 힘들지만.. 그래도 내가 만든 이 삶을 이겨내야지. 하며 힘내본다 웃고 있는 얼굴을 보니.. 내가 잘 살아도 되는건가 싶기도하고.. 오락가락 내 맘을 종잡을수가없네.. 오늘도 잘 버텨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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