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천기누설에 못들어왔더래요. 올만에 들어왔더니 왜 이리 분위기가 무거워졌네요. 천기누설은 항상 기다려지고 안보면 궁금하고 좋은쌤 찾아보고.좋은혜택 공유하고 불이익 참지말고. 이래서 . 흠. 그리고 우리 살면서 힘든거좋은거 공유하고. 이랬자나요. 앞으로도 쭉 이리 지내자고요. 천명고객센터 불편한점 이야기해보세요 바로 움직이고 혜택주는 곳입니다. 나몰라라하지않아요. 개인적으로 불편하고 힘들다고 바로 천기누설에 올리지말고 한번쯤 고객센터 거쳐보고 그래도 안되면 올려보자고요. 양쪽이야기 다 들어보면 헷갈리기만한점이 많아요. 양쪽다 사정이있고 생각이 있는데 들어보면 다 맞지요. 그전에 감정 상했지만 더 상하지않고 어차피 개인적인 문제니까 고객센터 통해서 해결해보고 그래도 아니면 울님들의 의견을 묻는건 어떠한지요? 그래야 무거움보다는 해결책 찾고 나의 오로지 내 문제가 궁금하고 답답하고 그래서 울님들한테 하소연하고 답찾으러 올수있는 천기누설인거지. 여기서 시시비비 갠적인문제 해결해달라고하면 나의 크고작은 나의 갈림길은 어디에서 하소연하고 길찾겠어요. 작은 즐거움 . 그리고 울님들이 댓글에서 보태주는 지식 . 이보다 더 큰 즐거움과 위안은 지금까지 없었던거같아 한마디 보태봅니다요. 앞으로도 두서없는글 쭉 이어지겠지요. ㅋㅋ 우리의 천기누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요.
먼일입니까?
일반

배여사
조회 948 · 202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