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시작합니다
2021.08.10
제가 12시 예약이었고 제친동생이 열두시반이었어오ㆍ 같은날 오늘 제동생 12.45분? 쯤 전화오더라고요. 동생은 궁금한점 적었데요. 역시나 질문할게 없어서 어쩔수가 없더랍니다. 오늘 저희엄마 예약하셨고 제가 네명소개했어요 ㅋ 저로인해 ㅋ 자랑이 좀 심했나요? ㅋ 정말 몇달을 궁금했고 기다렸고. 진짜이실까? 반신반의 했으나 정말 배여사 운이 좋으려나봅니다. 일단 천명ㅜㅜ 이리 좋은 사이트 만들어줘서 진심 찐감사 찐팬 됩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오늘은 이리 흥분해서 ㅂㅍ ㅁㅅ쌤 이야기 이리 오래했지만 디테일이 확실히 달랐지만 저의 멘토 쌤들 제가 자랑했던쌤들 큰틀은 모두 같았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 왜? 그리 좋은쌤들두고 여러군데 상담받아? 이러실수있어요. ㅂㅍ ㅁㅅ쌤은 제가 한참 천명알고 여러쌤들 상담받는 중간에 미리 예약하고 기다린거구요. 저의 참을성의 부재로 예약와중에 여러쌤들께 상담받은거구요. 저는 한분쌤의 말씀에 안주하기 싫었고 여러쌤들의 공통된답이 나오면 그길이 내길인가보다. 이런 마음가짐이 있었습니다.5월부터 시작된 상담이 8월까지 이어진게 아니고 6월에 이미 마음의 내앞날에 구체적인 계획을 잡게 해주신 쌤들이셨고 오래 기다려서 오늘 뵌 ㅁㅅ쌤이 종지부를 찍어주신겁니다. 저는 배여사는 앞으로도 선택의일 또는 힘들의일이 있을때 절대 한분쌤께만 여쭤보지않고 그렇다고 무대뽀정신으로 제가 모르는쌤들을 막 ㅋ 죄송요 쌤들 ㅜㅜ 제가 천명와서 저의 힘들고 고된삶을 가르쳐주시고 알려주신 쌤들에게 모두 상담받고 기운얻고 가르침대로 살아갈겁입니다. 다 좋아지려고 새로이 행운이 복이 가득하려고 이리 좋은 인연줄이 닿았다고 생각하고 좋은일 그리고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하고 항상 겸손하고 베풀고 살아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행운이 가득하길 좋은쌤들만나서 인생 개척하시길. 어려운 시기에 꼭 잘되시기길 천기누설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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