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애는 아파보이거나 불쌍해 보이거나 그렇지 않다는것
다른 길냥이들은 안쓰럽고 불쌍 했는데
자연인마냥 편해보이고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도도하고 ㅎㅎ
그러면서 문득 과거일 하나가 생각 난는데
보통 점집들을 방문하면 불상등 부적등 돈등 과자등등 올려진게
풍성한 집도 이제 막 시작해서 깔끔한 집도 있는데
너무 단촐하고 썰렁한 집이 있어지 점집
지인오빠가 점집에 제단에 썰렁한거는 ?
다 이유가 있는거야 !!! 초 도 사주지마!!!!
이래는데 ~~~
모 지금은 잘 되겠지 이유없는게 없다고
그만큼 성찰하고 공부 열심히 했음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