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생2021.09.12대구 북구 라겸 선생님477가장 큰 방생은 살생을 하지 않는 것이다 온갖 산해진미로 배를 채우면서 복 받을라고 따로 방생하러 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느끼는 마음의 울림12댓글0아직 댓글이 없습니다.공감하는 이야기라면 댓글을 남겨주세요.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