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엄청 했어요
그러다가 용하다고 추천글이라든지
딴분추천해주면 봤어요
따로후기도 많이 봤구요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는 비매너는 뭔지요
점 사주 타로 봐주시는분들 후기 안좋게 보면 너무
대놓고 말하는거 보고 아무리 그래도 그것도 믿고 이야기한건데
그걸 댓글로 적으시는 인성보고선 전 걸러버리네요...
신을 모시는거 제가 봤을땐 정말 대단한분들이세요
저도 집안이 그런지라 알고있기때문에요
근데 신과별개로 쓴소리를 못받아들이면 그냥 단골만 지니고
가시는게 더 나을꺼같애요
보는사람은 답답함을 풀기위해서고
그게 맞나안맞나 더 보는거고
내 불안함을 어디도 이야기를 못하기에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용하다고하면 솔직히 저랑 맞고안맞고는 봐야지 아는거고
어떤분은 5만원 7만원 10만원 큰돈이에요
그 돈 딴거안쓰고 거기에 쓰는돈이에요
진짜 건성으로 안맞는걸 맞다고 우기지 말아주세요
저는 한번 겪었기에 이야기드리는거에요..
따뜻함이 없어졌어요
일반

별냥별
조회 351 · 2021.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