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명들어온지 7개월로 향하는중에 눈팅만하다 글 올립니다. 재회로 진짜 천만원 가까이 쓴 거 같아요..  너무 제 자신이 미련한거 같다는 생각.. 천기 글 올라오는거 보고 좋다는 분 거의 다 봤는데 굿해라 초올려야된다 아니면 부정받거나 한 두분만 긍정..  이제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  여러 많은 분들 보면서 위로도받고 또 천기에서 재회 기다리시는 분들 보면서도 많이 위로받고있어요..사실9월초에 상담 받으면서 10월에 재회 공수 한분한테 받은게 있어서 기다리는중이거든요.. 남친이 잘 못 한게 있어서 헤어지긴했지만..   재회도 되고 다른 사람이 또 들어온다고 하시는데 재회른 기다려요 저는..ㅜㅜ내년 1월,2월에 두개 받았는데 저는 이번달에 꼭 왔음좋겠어요..  얼마 남지않아서 많이 떨리네요.
꼭 재회됐다는 글 올리고싶어요. 모두 힘내세요! 비 ☔️ 오는 길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