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보낼거다 하고 많은 분들이 보내지마라 말리고 더 질릴거다 하셨는데 다행이도 그렇지 않아서 ㅜㅜㅠ 혼자 울컥하고 있어요 응원해주신분들도 있고 쓴소리 하신 분들도 있는데 다들 걱정하셔서 한말씀인거 압니다 그래도 이렇게 긍정의 신호라 전 너무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