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너무 힘든 마음에 찾아갔어요~너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제 이야기도 잘들어주셨어요..말씀대로 되기만 한다면 너무 좋겠지만 아직 그 시기가 오지 않았으니..그래도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지내려고 합니다. 말씀 해 주신대로 될지 안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음이 편해진 건 사실이네요ㅋㅋ 나중에 또 찾게 될거 같아요 혼자 괜히 긴장되기도 하고..떨면서 갔는데 위로 많이 받고 왔습니다! 말씀 해주신 그 시기가 또 희망이 되네요ㅋㅋ 힘든 분들 위로받고 싶으신 분들 찾아가보셔도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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