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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8

조회 623 · 2023.01.27
밑에 후기 쓰신거보고 얼마전에 사주 봤는데 사람 기분나쁘게 상담하던 말투 .. ~~~해보기나 했어요? 완전 비꼬면서.. 진짜 기분 더러웠는데 맞춘것도 없고 듣기 싫어서 빨리 끊으려고 네네네 만 하니까.. 급발진하면서 성질 내시던데.. 사주치고 엄청 비싸고 과거 현재 미래 하나도 맞춘거 없던데 호응 안해 준다고 그 사람한테 혼나면서 까지 막살지 않은 인생인데,, 혼냄. 집에서 머 끼고 상담하는지.. 음질도 안좋고.. 최악.. 성향조차도 안 맞고.. 사주보면서 기분 나쁜 경험은 처음이네요.. 안 남길려다가.. 밑에 글보고 갑자기 떠올라서 저처럼 돈 난리지 말라고 글 남겨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