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후기

관악 해수 선생님 방문 상담 후기

2020.12.23

선생님께서 짚어 주셨듯이 저는 중간에 엇나갔을 때조차 앞으로 달리려는 일념만 가지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휴식이나 위로도 없이 혼자 움직인 지도 이미 지지 1바퀴가 돌고도 넘었지만, 한 재작년쯤부터 번아웃이 느껴지면서 일이 안 풀릴수록 기세가 꺾이는 게 심해졌는데요. 제 삶의 큰 틀을 수긍하고 나니 다시금 초연해진 것 같습니다. 말버릇처럼 평생 감내하리라 말하고 다녔는데 젊은 혈기에 말뿐이었나 봅니다. 이제 해야 할 일이 시야에 돌아왔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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