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많은 점들을 받았지만 이렇게까지 내 애매한 고민을 맞추는 선생님은 처음이네요 ...보통 제가 여태까지 본 선생님들이 거짓말이지않을까싶을정도로요 .... 내년을 위해 미리 다진다는 생각으로 신점을 본건데 하시는말씀을 들어보니 어떻게 해야할지는 내년이 지나고겪어봐야 알겠네요.. 그래도 좀 생각은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다른 희망도 생겼으니....힘내보겠습니다. 좀생각도 줄이고 마음도 놓고 목표도 없애기엔 힘들지만 최대한 놓아볼게요 ㅠㅠㅠ다음에 한다면 또선생님한테 신점을 하고싶어요 근데 이거 60자 언제 채워지죠 ㅠㅠ60자좀 채워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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