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듣고 싶은 말은 뭔가 딱 정해진 말이였는데 막상 상담을 하니까 정확한 내용을 못 듣는거 같아서 상담 중간에는 많이 답답했는데.. 상담 끝나고 생각해보니까 왜그런지 알거 같아요 그럴 수밖에 업는거 같구.. 30분 상담이였는데 1시간 말씀해주시고 더 물어보시라고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뭔가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되는 상담이였어요ㅎㅎ 느긋하게 천천히 마음 잘 다스려보고 해주신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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