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미소로 맞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교수님의 이력 답게 논리적이고 학문적이셨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것은 여러 사례집을 많이 이야기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좋았습니다. 반면 사례를 싫어하실 분들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ㅎㅎ 개인취향 일듯하고..(전 좋았습니다) 아무쪼록 감사드립니다 :) 그래서 그런지 예정된 시간 이상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많은것을 물어보고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인간미가 넘치는 선생님이셨어용 ㅎㅎㅎ 보통 철학관은 간판의 이미지로 이미지가 정해져서 .. 좀 딱딱하고 어려운느낌? 일까봐 사주카페외에는 안가게되었는데 사주카페에 쓴돈이 조금 아깝네요 ^^;; 빨리 천명을 알고 선생님을 알았다면 좋았을걸 ㅎㅎ 스타트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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