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후기

서대문 윤 선생님 전화 상담 후기

2021.06.22

저는 평가를 대부분 10점으로 좋게 드리려 합니다. 상담 시 선생님께 대한 예의는 최대한 지켰고 솔직하게 말씀 드리며 점사를 봤습니다. 제 과거와 현재 그리고 성격에 대해 정확히 말씀하시지 못하셨고 제대로 해주시지 못했습니다. 몇년 전 점사를 봤을 때 저에 대해 완전 다르게 말씀하신 선생님의 말씀과 비슷했습니다. 저는 저와 맞는 분을 찾기 위해서 일부러 점사도 여러번 봤었고 현재도 보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맞는 분이 없었기에 선생님 평이 매우 좋으셔서 솔직히 많이 기대하며 점사를 봤습니다. 제가 제 돈을 내고 점사를 보는데 다른분께 몇번 보는걸로 왜 그리 많이 보냐며 말투와 목소리가 조금 변하시며 뭐라 하시길래 많이 불편했습니다. 제가 점사에 끌려다니는게 아니라 인생은 제가 만들어 가는거고 이미 흘러간건 흘러간 것이기에 제 인생에 조언정도라 생각하고 참고하려고 보거든요. 순간적으로 제 말을 끊으시고 점사에 끌려다니는 사람으로 매도 하시는 듯 말씀하셔서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다른분들은 그럴 수 있다며 충분히 이해한다 나중에 결과가 말해준다며 웃으며 넘기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저에 대해 어디 사는지 누구한테 봤는지 등 캐물으시는 것도 조금 불편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맞는 선생님이 계신다고 알고 있고 선생님께서 기분 나쁘실 수 있다 생각합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허나 상담 시 계속 사주 이야기만 하시는 것에도 많이 실망했습니다. 저는 정말 신점을 보고 싶었는데 너무 사주 이야기만 반복하셨어요. 혹시나해서 더 여쭤보고 싶었던게 있었는데 시간이 되기 전 뭔가 끊어야 하는 분위기라 조금 일찍 끝났구요. 아쉽습니다. 물론 군더더기 없이 선생님께서 느끼시는대로 사주 말씀하시며 핵심만 바로 말해주시는건 맞습니다. 선생님께서 마지막에 진심으로 저를 걱정해주시며 도움주고 싶어하시는 따뜻하고 진실 된 마음만은 확실히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아쉽지만 저와는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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