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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 후기

신당 선녀 선생님 방문 상담 후기

2021.07.15
유저 프로필 아이콘장구 치는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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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일 하나 없고 마음이 찢어질듯 아파서 이러다 올해를 못넘기고 세상을 등져버릴까봐.. 작은 동아줄이라도 잡자는 심정으로 예약 전날에 천명 어플을 처음 깔고 스크롤을 내리다가 운명처럼 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리뷰도 읽었지만, 사실 단순한 이유로 그냥 선생님에게 꼭 가야만 할 거같아서 예약했어요. 점사 당일 예약시간전에 갑자기 비가 많이 내려서 하늘도 내 눈물처럼 비가 쏟아지는구나... 하고 울적한 상태로 찾아갔어요. 신점이 처음이라 조금 긴장하구 갔는데 선생님이 안녕하세요~~^^하구 너무나 해맑게 반겨주셔서 긴장이 바로 풀려서 웃으면서 시작 할 수 있었어요. 울지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선생님께서 엽전으로 신점을 봐주시면서 말문을 여시자마자 눈물이 바로 쏟아졌어요. 아무한테도 말 못한 제 인생의 한을 그대로 읊어내는듯 줄줄 얘기하시는데, 서러운 마음에 안 울 수가 없었습니다. 굳이 말하지않았는데도 콕콕 찝어서 말씀해주셔서 그냥 눈물만 흘렸던거같아요. 주위에서 성격이 밝은편이라 제가 죽음을 생각 할 만큼 힘든거 가족도 친구도 모르는데, 선생님이 말하지않아도 알아주니까 가슴속 한이 쑥 내려가는거 같더라구요. 정신이 아파도 해치고 걸어오며 아침에 눈뜰때마다 살아있는게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삶이 고독하고 외로웠습니다. 정신과 치료도 받고, 약도 먹어봤는데도 소용이 없었고 10살때부터 29살에는 꼭 죽겠다라는 마음을 가질 정도로 우울증이 평생토록 심각수준이였다가 올해 서른이 되어서도 고통이 계속 되자 꿈도 희망도 없고 절망만 가득해서 선생님께 말은 못했지만 사실..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내 얘기 털어놀고 한이 라도 풀자 하고 찾아갔었는데... 선생님의 점사를 듣고 제가 이렇게 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듣고 미래까지 확신을 가지고 희망을 주셔서 더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만 30년도 안살았는데 가시밭길이 있으면 꽃길도 있는거겠지요. 그 외에 결혼, 재물, 직장운까지 꼼꼼히 봐주셔서 좋은 가이드가 되주셨습니다. 선생님 말 듣고 열심히 힘내서 살아보겠습니다!! 아 그리구, 5,6개월전에 예지몽으로 법당이 나와 미리 봤다고 너무 신기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선생님말대루 저희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선생님한테 가서 살려달라도 빌어라고 점쳐주신거같아요. 선생님은 저의 선녀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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