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직접 찾아뵈었는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공기도 좋고 순한 강아지들, 순한 고양이에 이미 마음이 녹았지요..) 먼저 묻지 않았는데 제 상황과 앞으로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어요. 그리고 고민을 물으셨고 말씀드리니 친절하게 저의 입장에서 뚜렷하게 얘기해주셨어요. 사소한 걱정에 대한 팁과 조언까지 얻었어요. 스스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 번 힘 얻어 가네요. 혹시 일 있으면 메시지 달라고 해주셔서 마음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좋은 기운 많이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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